
[이름]
첼시아
(Chelcia)
[종족]
눈표범
[외관]
새하얀 눈이 생각나는 인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곳이 없는곳이 없다.
첼시아의 귀와 머리칼은 검은색과 하얀색이 섞인 모양이다.
특히 그녀의 머리카락은 허리께까지 오며 검은색으로 시작해 흰색으로 끝나 보는사람의 시선을 끈다.
그녀의 새하얀 망토 또한 새하얀 눈을 연상시키기에 알맞다.
망토는 여린 그녀의 어깨위에 걸쳐져 금색 월계수모양 체인으로 고정되어있다.
꾸미길좋아하는지 머리위엔 리본머리띠가 장식되어있고 하얀 망토와치마엔 얼룩하나없이 말끔하다.
전체적으로 맑고 깨끗한인상인걸 보여주듯이 투명한 하늘을 담은 눈이 박혀있다.
[나이]
?
외관 나이 19살
[키 / 체중]
169/55
[성별]
여성
[직업]
사서
[성격]
「자신감」
소위 일컬어지는 자기가 잘난걸 너무 잘 알아서 문제인 성격이다. 자신의 외모가 출중한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그점을 자랑스러워하며 이용한다.
「해맑은」
기본적으로 밝고 걱정없는 해맑은 성격이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자신은 관련없다는듯 여유롭게 행동하고 처음만난 상대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등 자신이 거절당할것이라는 생각은 하지않는다.
「영악함」
자신이 잘났다는것을 알기에 그점을 이용해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만드는 영악함까지 갖추고있다. 상대를 놀리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것을 즐기는 경향도 보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정도의 귀여운 수준의 영악함일뿐이라고 자신은 생각하고있다.
「나른함」
재밌어보이는일엔 빠지지 않고 모습을 보이지만 귀찮다고 생각하는 일엔 깔끔히 발 떼는 면모를 보인다. 낮잠자는걸 좋아하고 심심할땐 꼬리를 물고 멍하게 있는것을 좋아한다.
[특징 및 기타]
Like: 자기 자신, (자신의)꼬리, 단것
Dislike: 귀찮고 지루한것, 뻔히 예상가는 일
특징: 귀여운인상이지만 나름 맹수인지라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지고있다. 청결한것을 좋아한다.
[소지품]
작은주머니, 빗